![왕국의 전설: 잃어버린 이야기 [부산 영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97335_220831_112727.jpg)
![왕국의 전설: 잃어버린 이야기 [부산 영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97335_220831_112727.jpg)
고대 부산지역에서 부족국가로 존재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거칠산, 내산, 장산으로 이루어진 세 부족의 동맹 축제가 펼쳐지는 날, 부상을 입은 탈해가 신단에 나타나 쓰러진다. 탈해는 가야의 수로왕을 암살하려 했으나 실패하여 쫓기는 신세다. 사제인 청우는 제사장이자 자신의 어머니인 백화에게 바깥 세계로의 호기심을 드러내지만 야단만 맞고, 그런 청우의 욕망과 호기심을 탈해는 유심히 지켜본다. 거칠산의 영찬왕은 분쟁 중인 가야와 팽창하는 신라 사이에 낀 삼국 동맹을 걱정하며 동맹을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자 제안하지만 다른 두 부족의 반발이 심하다. 가야의 추격군이 탈해의 행방을 찾으며 동맹을 위협한다. 또한 신라의 남해왕 역시 탈해를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남하시킨다. 동맹의 영토 안에서 전쟁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모두들 우왕좌왕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