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다 리쿠의 소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각색한 작품. 기억이란, 의식 속에 간직한 것을 도로 꺼내는 것이기에 자기중심적이라 어떤 것도 진실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사실을 왜곡한 기억을 진실이라 믿기도 합니다. ‘강심’과 ‘차영’은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지고는 마지막에 진실이라고 밝힌 기억마저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기억 속에 남겨버립니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만이 진실인 줄 알고 서로를 탐색하던 인간들이 결국, 그동안 서로에게서 자신만을 찾았던 것임을 알게 되는 모습을 통해 우리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관객 여러분 한분 한분이 기억하실 우리 공연의 모습 역시 다 다를 것처럼 말입니다.

제19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기억의 추억 허수아비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연극 공연 (2019-11-07 ~ 2019-11-07)입니다. [ 공연소개] 온다 리쿠의 소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각색한 작품. 기억이란, 의식 속에 간직한 것을 도로 꺼내는 것이기에 자기중심적이라 어떤 것도 진실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사실을 왜곡한 기억을 진실이라 믿기도 합니다. ‘강심’과 ‘차영’은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지고는 마지막에 진실이라고 밝힌 기억마저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기억
Nugget(너겟)에서 제19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기억의 추억의 회차별 캐스팅, 한줄평, 관람 다이어리, 커뮤니티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