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안에서 태어난 토미는 보호관찰소에서 불안정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어느 날 토미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게 되고, 그 마지막 순간이 고스란히 CCTV에 녹화된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교도관, 어머니 그 누구도 토미의 죽음에 대해 쉽게 말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