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IV, NT Live: 리어왕 [대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17461_230426_13404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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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쇠약해진 리어왕은 세 딸에게 왕국을 나누어 주기로 결심한다. 리어가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국토를 나누어주겠다고 하자 거너릴과 리건은 온갖 아첨하는 말로 재산을 물려받는다. 하지만 가장 총애받았던 막내 코델리아는 언니들과 달리 옳고 정직한 말만을 한다. 왕의 노여움을 산 코델리아는 빈손으로 왕국에서 추방당하고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던 프랑스 왕과 결혼하게 된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은 거너릴과 리건은 점점 아버지를 냉대한다. 믿었던 두 딸에게 버림받은 리어왕은 폭풍우 치는 밤 황야에서 후회와 비탄에 잠긴다. 한편, 리어왕의 신하 글로스터는 형과의 차별에 불만을 품고 있던 둘째 아들 에드먼드의 음모에 휘말리고, 리어왕의 소식을 전해 들은 코델리아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프랑스 군대를 이끌고 영국으로 향하는데…. 얽히고설킨 이들은 무지함과 질투, 광기로 인해 차례로 파국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