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린, [대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84967_260211_144707.gif)
조선시대 문인 김시습의『금오신화』중 은 수능 문학과목의 필수 고전으로, 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전통 국악의 정서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 예술성과 교육성을 갖춘 뮤지컬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꽃다운 나이의 최랑. 부유하고 행복한 집에서 아낌없이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이 좋아, 늘 예쁜 딸로 노력 하며 살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지? 친구들의 연애 소식에 함께 깔깔댄 탓이었던가? 갑자기 찾아온 마음속 꽃 피는 설렘의 바람은, 본인도 어색하지만 나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지금껏 누려온 공짜 사랑 말고, 나로서 가질 수 있는 첫 번째 사랑! 그럴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쏟아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그 사 랑을 지키고 평생 행복하리다!. 삶은 언 땅처럼 딱딱하지만, 나는 늘 오늘의 나로 사는 거니까. 오늘의 행복을 위해 사는 이생. 학식은 높지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이생. 아버지의 못다 한 꿈을 위해 살아가지만,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하지만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릴 수는 없지.왜 나라고 여인 에게 관심이 없겠는가, 집안의 첫째 목표는 나의 출세. 그전에 사랑이라니, 말도 안 된다. 그렇지만 모든 게 적당한 오늘, 왠지 마음이 이상하다. 이렇게 다른 두사람이 만나, 견고하고 완벽한 사랑이라 느꼈을때 시련이 찾아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