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상단, 정의의 여신상 정의의 여신상의 손에 들려있는 저울 위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그 정의의 여신은 눈을 떠 세상을 선명하게 바라보고 칼 대신 법전을 들고서 법률을 읊조린다. 법은 절대적인건가 죄는 상대적인건가 판단의 상대성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물을 수 있을까 법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법 위에 있어야할 것은 무엇일까 법을 이길 수 있는 양심은 존재한가 명확한 피해자가 있는데 법적 책임을 받은 가해자가 없는 경우가 있을까 이 이야기는 대한민국에서 2004년에 일어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