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로니우스 몽크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특히 이번 첫 내한공연은 피터 번스타인의 몽크(Monk) 트리오 편성으로 이루어진다.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위대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델로니우스 몽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이기도 하다. 몽크는 피터 번스타인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그의 음악에 대한 유머, 남들과 다를 수 있는 용기와 남들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몽크의 음악은 자유스러우며 개성적인 리듬이 담겨 있다. 몽크의 음악은 뉴욕이란 도시의 소리라고 생각하며 언제나 몽크의 음악을 좋아했었다. 그래서 2009년 란 앨범을 발표하였고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여기에 수록된 몽크 곡들 ‘Pannonica’ ‘Let’s Cool One’ ‘In Walked Bud’ ‘Monk’s Mood’ ‘Bemsha Swing’ ‘Brilliant Corners’ ‘Reflections’ ‘Ruby, My Dear’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도 참가했던 베이시스트 덕 와이스(Doug Weiss), 그리고 재즈 드럼의 거장 빌리 드러몬드(Billy Drummond)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