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줄거리 마녀엄마가 들려주는 마녀가족 동화 연극, 큰 동화책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과 인형, 소품, 연기로 구성된 작품이다. 한 권의 커다란 동화책 라리라라라 ~라라라라라~ 주문이 들리고 음악과 연결이 되며 책 표지의 제목이 색의 변화를 이루고 색이 사라지면 빛이 나온다. 서서히 어두워지고 책장이 넘어간다. 그곳은 마녀가 사는 방, 의자가 있고, 마녀 엄마가 등장하며 엄마는 아이들과 인사를 나눈다. 마녀엄마는 호기심 많고 개구쟁이인 마녀 세 딸과 살고 있다. 마녀의 성격을 가진 두 언니 미모와 짱모 그리고, 막내 띠모이다. 막내 띠모는 마녀 답지 않게 생기고 마음씨 또한 친절하다. 마녀 답지 못하단 이유로 마녀가 되기 위해 마법학교 기숙사로 간다. 갈수록 말썽부리며 힘들게 하는 두 딸, 미모와 짱모를 보살피며 엄마는 마법의 주문 “라리라라라”를 외쳐보지만 두 딸을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엄마는 지치고 몸도 아프게 되고 집은 엉망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학교에서 돌아온 막내 띠모가 돌아왔다. 마법학교에서도 너무나 친절한 띠모는 마녀친구들 까지도 친절하게 변화시키고 마법은 중요하지 않게 되자 교장선생님은 띠모에게 마녀가 될 자격이 없다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띠모는 집으로 돌아와 아픈 엄마를 위해 마법의 스프를 만들며 노래를 부르고 언니들도 그 주문을 따라 부르며 친절한 말투와 배려를 배우게 된다. 띠모는‘모두 사랑에 빠져라’는 주문 ‘라리라라라’를 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