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아침 무엇을 파는지 모를 이상한 가계를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종업원들이 분주 하게 움직인다. 지저분한 앞치마를 그 자리에서 새롭게 변신 시키고 신나는 아침 댄스 체조 를 하는 동안 신문이 배달 된다. 종업원들은 신문지를 가지고 서로 경쟁하듯 칼과, 방배, 그리고 투구를 만들더니 다시 야구 글러브와 방망이, 그리고 야구 모자를 만들어 야구 경기 를 하다가 매장 유리창을 깨뜨려 사장에게 혼이 난다. 다시 박스 정리를 하던 종업원들이 신문을 읽다가 문득 신문지로 무엇가를 만들기 시작한다. 옛날 어느 나라에 신문공주와 하담왕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신문공주 이야기가 끝나면 어느새 매장은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하는 "꿈을 파는 가게“ 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