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의 색: Red [부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53329_241111_133853.jpg)
![악당의 색: Red [부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53329_241111_133853.jpg)
악당의 색: Red 한때 신성한 공간으로 여겨졌던 학교, 행화예고. 평온해 보이던 이곳에 학교의 상징같은 천사상이 외설적인 낙서로 훼손되는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거짓의 결계가 넘나들게 되며, 하림은 도원과 나나를 통해서 자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천사상의 낙서와 불길한 소문, 각기 다른 상처와 욕망, 사랑과 증오, 믿음과 불신. 이런 혼란 속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