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20대 청년 5명이 있다. 뮤지컬과 5수생 세실. 원하지 않는 학과에 진학한 준호. 만년 취업 준비생 규남.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 하는 영민. 클럽 중독자 보경. 5명 모두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꿈을 이루는 것은 쉽지 않다. 등장인물들처럼 우리는 꿈을 꾸며 또 이루지 못 해 좌절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그렇게 꿈을 꾸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살아가는 것. 그러니까 꿈이 없어도 괜찮아. "네가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한지, 많이 웃는지, 즐거워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