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작은 마을의 한 가정. 무뚝뚝한 며느리와 철없는 시아버지.. 그리고 그둘을 이어주는 손주 명철.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속에서 동네 선술집 낮술 한잔에 흥이 오르고 마을에 나타난 계란 장수의 등장은 초특급 관심폭발 이야기거리가 된다. 사고뭉치 시아버지 때문에 오늘도 며느리는 티격태격..그렇게 하루하루 고운 정을 쌓아가던 어느날. 십년 동안 연락이 없던 명철의 고모로 부터 전화가 오는데... 고요한 일상에 찾아온 갈등..그리고 밝혀지는 그들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