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 별주부전(토끼전)에 갑자기 끼어 든 인어공주의 이야기를 통해서 관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 해보길 바랍니다. 이제 환경은 하나의 이슈로서 끝낼 문제가 아닌 문화로 다가가고 시시각각, 때때로 지속적인 고민해야할 문제입니다. 이러한 고민들, 태도들, 너무 뻔하고 많이 들어봤을 법한 그리고 익숙한 토끼전, 토끼와 자라 이야기를 토대로 바다이야기, 그리고 지금 동시대적인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고 싶어 만든 작품입니다. 별주부전(토끼전)에 디즈니에서 나올법한 인어공주가 왜 끼어들었을까? 무엇을 말해주고 싶었을까? 토끼는 용왕의 간을 찾으러 육지를 가다가 인어공주를 만납니다. 용왕은 '토끼의 간을 먹는다고 해결되지않아! 지금 바다가 위험해!! 지금 토끼의 간을 찾으러 갈 때가 아니라고!!' 라고 말합니다. 바다의 쓰레기, 바다의 쓰레기산, 해양오염의 실태를 세상에 외치는 공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