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 나가는 딸 미영이 고향에서 홀로 살고 계시는 친정집을 방문한다. 지난 이야기와 가슴속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으면서 엄마와 딸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가슴 아프기만 하고... 딸이 아픈것을 눈치챈 엄마는 딸과의 이별을 직감하면서 여동생의 소식을 전해들은 가족들이 한명씩 시솔집을 찾고 가족의 따뜻함 속에서 감슴아픈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