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극장 첫 무대인 에서는 기존에 창작했던 작품 중 3편을 선별, 한국근대소설의 대표작가인 김동인 작 , 현진건 작 을 서로 다른 연극형식 안에 담아 소설텍스트의 색다른 무대화를 실험해보고자 한다. 작가들이 바라본 사회와 개인,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 주목하며 그 안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을 포착한다. ■ 시놉시스 해수욕장에서 만난 유부녀 혜경과 교제를 시작한 미남자 K군의 이야기 자신으로 인해 삶을 잃게 된 애인을 그리워하는 기생의 이야기 빈민굴에서 몸을 팔아 돈을 벌며 살아가는 복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