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홉의 단편들을 모아 7개의 에피소드로 엮어진 블랙코미디 극으로 7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1장부터 7장 까지 옴니버스 형식의 색다른 에피소드에서 다양한 군상들을 통한 유쾌한 웃음과 해학의 풍자가 우스꽝스러우면서 씁쓸한 여운이 부조리한 삶의 단편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