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철학적 물음을 던지고 어른들에겐 삶을 생각하게 만드는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꽃들에게 희망을] 작품을 각색해 만들었다. 한 마리의 작은 애벌레가 세상에 나와 초라한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그 답을 찾기위해, 현재의 모습이 아닌 더 큰 뭔가를 발견하기 위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그러나 무엇보다도 희망에 대한 이야기. 어른과 그 밖의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