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러그드 X 비푸머스 세 번째 잔향 殘響/香 다른 감각에 비해 청각과 후각은 기억을 저장하는 세포가 있나봐요. 오래전 즐겨듣던 음악에도, 코를 스치는 익숙한 향기에도 다시금 그날의 감정을 불러오니까요. 언플러그드가 잔향을 통해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을 전달드릴 수 있길 바라요. 잔향은 남아있는 향기와 소리의 이중적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비푸머스 향수공방에서 뮤지션이 자신만의 취향으로 직접 조향한 향과 음악이 함께 어울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