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 대한민국... 6.25 전쟁이 일어나기 전 휴전선 근방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연극은 시작된다. 전쟁터에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넘이'는 외롭다. 전우도 없고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고향의 부모님을 그리워한다. 꿈속의 불가능한 일처럼 부모님이 음식 가득 담아 찾아오고, 상대편 군인 '북이'가 나타나 포로가 된다. 하지만 '넘이'와 '북이'그리고 부모님들은 전쟁이라는 상황을 잊고 잠시나마 즐거운 피크닉의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