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학생들은 등교해 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는다. 어느새 다가온 쉬는 시간. 오늘도 평범히 지나가나 했더니 전학생이 나타난다. 얼떨결에 함께 2교시 수업을 듣고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데 알고 보니 도원이는 옆 반 전학생! 시답잖은 농담부터 사소한 싸움, 전학생의 등장 그리고 헤어짐 까지 평범한 듯한 하루 사이 사이, 평범하지 않은 쉬는 시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