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연우무대 프로파간다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 〈노동풍경1: 실업〉 ‘노동’이라는 주제로 이제까지 우리가 언뜻 보아왔거나 혹은 미처 보지 못한 곳을 또렷이 그리고 자세히 비춤으로써, 시야를 재정비하고 전의를 다지고자 기획된 “2019 연우무대 프로파간다 시리즈”는 노동 연작 공연을 진행한다. “2019 연우무대 프로파간다 시리즈”는 2019년 9월부터 이양구 연출의 〈이게 마지막이야〉를 시작으로 김재엽 연출의 〈자본〉, 김승언·신문영 연출의 〈우주마인드프로젝트 서민경제 3부작〉, 박현지 연출의 〈딜리버리턴〉, 정성경 연출의 〈은하계 제국에서 랑데부〉를 선보였다. 〈노동풍경1: 실업〉은 “2019 연우무대 프로파간다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실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동시대의 노동을 재정무하고 상품으로서의 노동이 아니라 인간, 시민이 되기 위한 권리로서의 노동을 되찾아가기 위한 질문들을 던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