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께서 선물해 주신 빨간 모자를 늘 쓰고 다녀 친구들이 ‘빨간 모자’라고 부르는 루이는 어느 날 친구 사슴과 같이 마법사 윌 모리스의 집에 마술을 보러갔다가 엄마가 마법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빠와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자신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까지 듣게 된다. 마법사이기를 포기하고 아빠와 결혼한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우며 그 사이 에서 때어난 자기가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 한편 할머니 댁에 도착한 빨간 모자는 못된 늑대가 할머니를 잡아먹기 위하여 잡아둔 것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