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이 사랑인지 무분별해지는 때가 오고 말지...“ 시작은 사랑이었지만 우울한 현실을 살기위한 몸부림 속에서 사랑은 뒤틀리고 변질되기도 한다. 사랑했기에 살아내야 했고, 살아야 했기에 돈이 필요했고, 돈 때문에 사랑을 멸시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