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 진영환 그동안 그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작,편곡의 향연을 선보이며 LA에서의 10년간 유학과 음악 활동을 통해 그가 가슴 속 깊이 묵혀 두었던 와인 같은 음악들이 연주 될 예정이다. 감상에서 얻는 느낌과 시각적 감각의 상호 작용이 발생되는 즐거운 시간. 누구나 가고 싶지만 쉽게 떠날 수 없는 카리브해의 작은 섬에서 느낄 수 있는 석양과 골목길의 정서를 퀸텟의 대화로 들려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