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또자'는 힘들게 일하는 엄마의 일도 돕지 않고 공부도 하지않고 매일 먹고, 자고, 놀기만 합니다. 이를 보다 못한 옆집의 탈장수 할머니는 소탈을 만들어 또자가 쓰게 하고 또자는 소로 변해버립니다. 털보 아저씨집으로 팔려간 또자는 매일 힘들게 일만 하게 됩니다. 또자는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갈 수 있을까요? 어린이 처럼, 보고, 듣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