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례쁠례프는 유명한 연극배우인 어머니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 실험극을 올리지만 도리어 비웃음만 산다. 그가 사랑하는 니나는 어머니의 애인인 뜨리고린에게 마음을 빼앗긴 상태다. 절망에 빠진 뜨례쁠례프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2년 뒤 뜨례쁠례프는 촉망받는 작가가 되었고, 뜨리고린을 따라 모스크바로 떠났던 니나는 실패한 배우로 지방공연을 전전하며 폐인처럼 살고 있다. 뜨례쁠례프는 니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함께 살자 제안 하지만 거절당한다. 상실감에 뜨례쁠례프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