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더 이상 예전처럼 살 수 없다는..” 여기 두 소년이 있다. 중학생 민재와 상식은 그날도 시시껄렁한 장난을 치면서 육교 위로 올라갔고, 볼품없는 돌을 장난 삼아 힘껏 던졌다. 그 돌의 위력은? 그리고 여기 두 형사가 있다. 광해와 정도는 그날, 폭주족 청소년들을 쫓다가 민재와 상식을 만난다. 그 돌의 결과는? 형사 앞에 서게 된 두 소년. 이제 그들은 생전 처음 겪는 두려움과 갈등 속에서 세상의 여러 시선들에 직면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