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주인인 시 의원과 그의 아내는 따로 바람을 피우며,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집을 비우게 된다. 도둑은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물건을 훔치러 들어가는데, 집 주인인 시 의원이 애인과 함께 돌아온다. 도둑은 커다란 괘종시계 안에 숨어 있다가 그들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어, 집 주인에게 들키게 되지만 집 주인도 어찌 못한다. 그때 별장에 가 있겠다던 집 주인의 아내가 돌아오고 서로 마주치게 되지만 집주인의 아내에게 집 주인의 애인들 도둑의 아내라며 거짓말을 하게 되고, 집 주인의 아내는 집에서 자고 가라고 권유한다. 그런데 도둑의 아내가 도둑을 찾아 집으로 들어 와서 갑자기 도둑의 아내는 둘이 되어 버린다. 거짓말과 거짓말이 이어지고 계속 꼬여만 가면서 난장판이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