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2명의 배심원들이 아버지를 죽인 아이의 재판을 본 후 만장일치로 무죄인지 유죄인지 평결을 내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과정 속에서 대립과 편견, 갈등이 발생하는 내용의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진실의 일부분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