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F, O, U, R은 각각 배심원, 법무장관, 교도관, 살인자를 연기한다. 하나의 범죄를 받아들이기 위해 소환되는 수많은 기억들. 가상의 재판정에서 온갖 감정들이 소용돌이친다. 법은 과연 정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