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꿈지기는 어느 날 소년 방울이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엄마를 잃은 방울이는 점점 희미해지는 엄마의 기억이 사라질까 봐 쉽게 잠들지 못한다. 그런 방울이를 위해 하늘나라의 엄마는 꿈지기에게 편지를 보내고, 꿈지기와 낮잠요정 아디오스는 방울이를 포근한 꿈나라로 인도한다. 그렇게 방울이는 힘과 위로를 찾아 떠나는 낮잠 여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