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접기 놀이를 좋아하는 은지는, 오늘도 아빠가 집에 돌아오시기만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아빠는 오늘도 일이 바쁘다며 은지랑 놀아주지 않네요. 너무 피곤해 잠에 빠진 아빠... 어? 이게 무슨 일인가요? 꿀렁꿀렁 울렁울렁 아빠의 모습이 이상해요. 종이로 변해버린 아빠! 은지는 아빠와 놀 수 있다는 생각에, 가위, 종이, 풀을 가지고 알록달록한 종이옷을 만들어 주며 아빠와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데... 갑자기 심술궂은 바람이 아빠를 데리고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리네요! 과연 은지는 종이로 변한 아빠와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