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연극제, 최후의 연극: 最後の演劇 [인천]](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25982_240115_113715.gif)
![이중언어연극제, 최후의 연극: 最後の演劇 [인천]](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25982_240115_113715.gif)
막이 오르면 객석에 앉아 관객을 기다리는 유미. 아무리 기다려도 관객은 오지 않는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ZYX가 극장으로 들어와 객석에 앉는다. 유미와 ZYX 는 서로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인간 예술억제 정책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인간과 AI의 공존을 기대하며 만들어진 AI연기로봇 액트에바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주로 ZYX가 묻고 유미가 답하는 형식으로 인간과 AI 양쪽에 대한 혐오가 들어 나던 중 유미의 정체가 들어난다. 그리고 인간과 AI의 공존을 바랬던 유미 박사와 그의 발명품이자 인간보다 더 완벽한 인간을 연기해낸 액트에바에 대한 ZYX의 질문이 이어지고 유미가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무대를 포기하게된 사건들과 그녀로 부터 그녀의 창조물을 뺏어간 연인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인간의 편협함이 얼마나 세상에 위험한 건지 이야기가 될 쯤 유미는 ZYX가 인간예술억제예방관리국의 조사관이라는 정체를 폭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