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 ‘넌 아직예뻐’ 박복녀 할머니와 몽, 냥, 꼬라는 이름의 강아지, 고양이, 닭이 살고 있는 집에 어느 날 지화자 할머니가 찾아오며 시작됩니다. 지화자 할머니는 이 집이 자기 아들의 집이라며 박복녀 할머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그 결과 박복녀 할머니는 지화자 할머니의 아들을 찾아보기를 제안합니다. 동사무소,우체국,핸드폰가게,경찰서,사진관등을 돌아다니며 이들 사이에는 조금 더 정이 싹트고 박복녀 할머니는 지화자할머니에게 ‘오갈 데도 없는 데 함께 살자’는 또 한 번의 제안을 합니다. 박복녀, 지화자 두 할머니의 예상치 않은 동거가 만들어 내는 소박하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잔잔하게 관객들에 가슴에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