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한 여자들! 깡으로 살아온 여자들의, 유쾌하고도 뭉클한 이야기 전직 강력계 형사였던 엄마 주연은 가족을 돌보지 못한 채 남편을 잃고, 딸과도 멀어진 채 시골 갱생마을 민원실 직원으로 좌천된다. 방송작가인 딸 안나는 취재를 위해 갱생마을에 들어왔다가 엄마와 뜻밖의 재회를 하며 갈등과 대립을 이어간다. 한편 마을에서는 속옷을 훔치는 빤스 도둑 사건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