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할머니가 지나가던 사람을 아무 이유 없이 돌로 내려쳤다. 사건은 묻지 마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보도가 되고 큰 이슈가 되었다. 심지어 할머니는 치매 말기였고 주민등록도 되어 있지 않은 무적자였다. 사건을 맡은 변호사는 진술을 통해 할머니가 의자에 집착했다는 사실만을 겨우 알아낸다. 변호사는 상담을 통해 할머니에 대해 알아보고자 상담사를 부르게 된다. 상담을 통해 할머니의 이름과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