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의도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는 인연은 우주를 이루는 하나의 섭리이고 그 거대한 섭리 속에 작고 보잘 것 없는 개인의 존재가 서로의 관계와 인연 속에서 서글프도록 아름다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삶의 모습을 마주 보게 해줄 것이다. 시놉시스 경주외곽 50년을 함께 살아온 어울리지 않는 한 노부부가 더욱 더 어울리지 않는 이웃의 서면댁 부부와 함께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이혼을 앞둔 아들이 이 노부부를 찾아온다. 아들은 오랜만에 찾아온 고향집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자신의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이웃 서면댁 부부의 삶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는 자신을 돌아보고 인연을 생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