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Changed. 달라진 거 없어요.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후 100년 1,000년이 지난다 해도, 끝내 하나도 달라지지 않을…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내는 “Nothing Changed” 인류는, 문명은, 사회는 이토록 눈부시게 발전하고 성장했는데, 동화 속 100년 전의 세상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발전과 성장의 동력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욕망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