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28일, 제주도에서 루시드폴*이 혜화동의 쿤스트카비넷을 방문합니다. 음악인이자 농부로 살아가는 루시드폴은 인디 밴드 미선이의 첫 앨범 (1998) 로 데뷔. 2001년 첫 솔로 앨범 이후 (2022) 까지 여러 장의 노래 앨범과 (2020), (2023) 등 두 장의 앰비언트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작업 과정과 창작의 영감을 기록한 산문집 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와 깊은 사유를 털어놓고 독자와 청자에게 위로를 건네기도 하였죠. 루시드폴의 앰비언트 라이브 세션과 토크도 기대해주세요! 13회 가량 앰비언트 하우스콘서트를 진행했던 쿤스트카비넷의 레지던스 뮤지션 모하니*도 함께 휴식같은 아름다운 밤을 선사드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