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재산을 보유했지만 심장병에 걸린 영화. 그런 그녀의 단 한 가지의 욕망, 죽기 전에 사랑을 나누는 것. '일단 나 좀 침대에 눕혀줘....' 그런 그녀의 마지막 간병인, 재석. '요즘 여자들은 저 같은 거지는 안 좋아해요.' 잘난 것 하나 없는 그의 월셋방에 주인 채림의 등장으로 생판 모르는 남녀 둘의 동거가 시작되다! '너 혹시 처음이야?' 지나치게 소설 같아서 더 짜릿하고, 너무나도 현실적인 감정에 더 공감가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열정과 냉정 그 사이. 평생 혼자 살아온 재석(남). 느닷없이 찾아 온 집 주인과 끈적한 동거가 시작된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한국으로 돌아 온 채림(여) 갈 데가 없자 재석을 찾아간다. 죽을병에 걸린 대기업 회장 영화(여) 연애 한 번 못 해 본 그녀는 죽음의 코 앞에서 간병인 재석과 질펀한 연애를 해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