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울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44978_240715_152001.jpg)
![헨젤과 그레텔 [울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44978_240715_152001.jpg)
가난하지만 사이좋은 남매 헨젤과 그레텔은 나무꾼인 아버지를 도우러 깊은 산 속으로 갑니다. 하지만 잠시만 기다리라던 아버지는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남겨진 두 남매에게 인자한 나무 할머니가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장난꾸러기 토끼와 터프한 사슴과 얄미운 여우가 나타나 재밌는 마술과 노래, 춤을 보여 줍니다. 신나는 시간도 잠깐, 밤이 깊어지면서 둘의 두려움과 외로움도 깊어집니다. 집에서부터 떨어뜨린 빵 조각도 여우가 먹어 버리고...다음 날, 새어머니가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전하며 과자집으로 남매를 데리고 갑니다. 걱정하며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무섭고 이상한 마녀가 대신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국 새어머니도 마녀의 마법으로 변장된 여우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헨젤은 마법으로 꼼짝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마녀의 밥이 될 위기에 처한 그들에게 나타난 건 토끼와 사슴 친구. 그레텔의 용기와 지혜만이 오빠 헨젤을 구할 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