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이브날 마술사들이 한데 모여 자선 마술공연을 하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공연을 즐기고 있는데 한명의 아이가 마술사 중 한명이 자신의 삼촌인 것을 알게 된다. 공연이 끝나고 아이는 삼촌에게 다가가 왜 이런 공연을 하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그러자 삼촌은 자신의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과거와 세명의 마술사를 만나며 변화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마술을 보는 관점과 마술을 통해 믿음을 가르쳐준 첫 번째 마술사. 마술을 통해 돈만 버는 것이 목표였던 두 번째 마술사. 마술의 참 뜻과 관객이 어울림을 보여주었던 세 번째 마술사. 그리고 그 세 명의 마술사를 통해 삼촌이 느꼈던 것들... 삼촌은 함께 사는 행복에 대한 마술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