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조하지만 격조있게, 거리두기 콘서트 - 여유와 설빈 내 최애의 곡은 노래방에 없으니까, 우리끼리 만드는 1회용 노래방. 조용한 노래는 조용하게, 나른한 노래는 나른하게, 신나는 노래는 신나게, 묵직한 노래는 묵직하게, 나지막한 노래는 나지막히, 마음껏 따라 불러도 좋은 유일무이 콘서트. *공연 1부는 격조콘으로 진행되고, 2부는 떼창콘으로 진행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들의 삶을 노래하는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의 격조콘 무대 시적인 가사와 두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건 다 마음의 문제라 방황하고 또 방랑하는 나그네여 살던 대로 살고 싶고 바뀌지 않고 흘러가고 싶고 그대로 남고 싶네 새로운 날들은 바람이 붙잡고 해로운 말들은 사라지질 않네 생각에 날개를 두 발엔 바람이 by 여유와 설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