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추위가 깊어져야 비로소 봄을 기다립니다. '봄이 오는 길' 봄의 여정을 따라가며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의 이야기를 다양한 예술의 시선으로 함께 느껴보세요. 중심을 잡고 우뚝 설 수 있을 때까지! '우뚝' 원인을 알 수 없는 시각 저하를 겪으며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 된 배우 남호섭. 지난 아픔을 딛고 새롭게 나아가는 관객 치유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