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치료를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앱, '우울앱' 우울할 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면, 인공지능이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앱이다. 그 앱에는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앱을 사용하는 사람 중 불특정 누군가에게 초대장이 발송된다고 한다. 초대장에 적힌 규칙은 3가지. 1. 당신은 고민을 가진 사람입니까? 2. 그 얘기를 공유하고 경청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3. 그들을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까? 그곳에 가면 어디론가 끌려간다는 얘기도 있고, 새사람이 되어 돌아온다는 얘기도 있으나 그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공식적인 후기는 전해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