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사람과 동물들이 연대를 그리는 마당극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산골 마을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려낸다. 할매가 사는 조용한 산골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미군 부대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날아들고, 한평생 농사를 지으며 평화롭게 살던 고향마을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할매와 이웃들. 마을을 지켜내기 위해 할매와 이웃들은 아름다운 저항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