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 거 리] 1막 "Shall we dance" 꼭두각시 놀음의 대표인물 박첨지가 마누라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익살스럽게 재구성했습니다. 수년 전, 집 나간 마누라를 찾으러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던 박첨지, 관객석에서 마누라가 있나 찾아보는데... 과연 찾을수 있을까? 2막 "안녕, 박첨지" 테이블 위의 작고 늙은 박첨지. 광대의 삶을 조용하고 나긋하게 이야기합니다 세밀하고 깊이있는 인형의 움직임과 표정, 말투로 모두에게 '젊음', '열정'이 있었음을, 그리고 그런 우리들이 자연스럽게 늙어가며 삶의 이치를 되새긴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3막 "인형 사물놀이"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놀이가 인형들의 악기로 연주됩니다. 인형들이 연주하는 꽹과리, 장구, 징, 북은 어떤 모습일까요? 신명나는 한판~! 놀아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