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어느 허름한 기차역.. 이미 백발이 되어버린 노인이 낡고 허름한, 이제는 아무도 오가지 않는 어느 작은 기차역으로 들어온다. 무엇인가를 찾으려 는 듯 역사 안 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둘러본다. 때 마침, 저 멀리서 들려오는 기차소리... 노인, 그 기차소리에 실려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