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단 둘이 살고있는 방구대장 동구. 초등학교 입학이 다가와 새 신을 선물받는 친구들 사이에 동구는 혼자 시무룩합니다. 친구 범식이가 새 신을 받지 못한 동구를 놀리고 결국 동구와 범식이는 다투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와 새 신을 사달라며 떼를 써보지만 형편이 어려운 엄마는 동구를 달랩니다. 답답한 마음에 동구는 마을 어귀에 있는 당산나무를 찾아갔는데 눈 앞에 도깨비가 나타났습니다. 긴장한 나머지 동구는 천둥소리 같은 방구를 뀌었는데, 소리에 놀란 도깨비가 도망가고 동구 눈앞에는 도깨비들이 갖고 놀던 투명 망토가 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