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이것은 거기 서 있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다.” 인적 드문 한적한 숲 길, 한 남자가 엉거주춤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는 왜 거기에 서 있는가? 무언가 위급한 상황인 듯. 핸드폰으로 구조대를 요청하려 하지만 전파 수신이 되지 않는다. 살려달라고 소리도 쳐보지만 남자의 외침을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남자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구세주처럼 한 여자가 남자 앞에 나타난다.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지키며 살고 있는 원칙적인 여자이지만 맑고 순수한 여자. 남자는 여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여자도 남자를 도우려 하지만 왠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위급한 상황을 공감하지만 서로 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한 남자와 여자. 그들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